고진영 등 팀 매치에서 자신감 얻은 태극낭자들, LPGA '메이저 퀸' 도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1일(한국 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베스트볼 방식을 치러진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의 모습.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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