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응 체계 유지
SR,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응 체계 유지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7.21 11:54
  • 수정 2019-07-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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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된 비상대책본부 운영 모습./사진=SR
태풍 다나스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된 비상대책본부 운영 모습./사진=SR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SRT 운영사 SR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비상대응체계 및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예방활동 강화 등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SR은 상습침수지역이나, 지반침하 개소 등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태풍피해 복구장비와 자재 비축현황 점검 등 사전대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태풍이 상륙하는 주말 동안 자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권태명 SR사장은"SR 주요 역이 위치한 중부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다소 벗어나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태풍의 예상경로가 갑자기 변경되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SR은 안전한 고속철도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