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기존 보유중인차량을 일주일간 Tesla로 맞바꿔 전기자동차 실생활 체험
Tesla Drive to Believe / 제공=테슬라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Tesla는오늘부터 7월 26일 금요일까지 Tesla 순수 전기자동차를 고객이 일주일간 실생활에서 만끽할 수 있는 ‘DRIVE TO BELIEVE’ 캠페인의 응모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EV) 라이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DRIVE TO BELIEVE’ 캠페인은 Tesla 스포츠세단 Model S 와 SUV 차량 Model X를 현재 고객이 보유 중인 차량과 맞바꿔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Tesla만의 독보적인주행성능과 긴 주행거리, 편리한 충전 시스템과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세계적 전환 가속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다. 

Tesla 모든 차량에는 최신버전의 오토파일럿 기능과 미세먼지 걱정을 떨쳐낼 수 있는 의료등급의 HEPA 에어필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Tesla Arcade에 탑재된 최신게임 ‘비치 버기 레이싱 2’ 등도 즐길 수 있다.

캠페인 응모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TESLA KOREA’의캠페인 페이지 혹은 Tesla 뉴스레터 구독자는 캠페인 관련 뉴스레터를 통해 7월 26일 금요일까지 응모 가능하며,당첨자 발표 전 시승을 완료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21세 이상의 유효한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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