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 장면. 은메달리스트 맥 호턴(왼)이 시상대에 오르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고 있다. 보이콧 퍼포먼스다. 금메달을 딴 쑨양(가운데)과 가브리엘레 데티만 시상대에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중국 쑨양(사진)이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