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모엔지니어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24일 시작되며 공모가는 5200원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등 특수목적 건설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은 51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9억원이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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