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 '제2의 양의지' 꿈꾸는 분당구 유소년야구단 이승윤 "뉴욕 양키스에서 포수로 뛸래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2일 도곡 유소년야구단과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분당구 유소년야구단 이승윤. /임민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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