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9.07.24 18:01
  • 수정 2019-07-24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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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모집./ 홈플러으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모집./ 홈플러으

[한스경제=장은진 기자] 홈플러스는 25일부터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놀이 체험강좌를 비롯해 컬래버레이션 강좌, 단독강좌 등이 마련됐다.

홈플러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특강 수강료를 50% 할인 제공한다. 이는 문화센터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국 123개점에서 총 1200여개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업체와 연계한 컬래버레이션 강좌를 6개 테마로 확대해 마련했다. 인기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 팁을 공유하는 ‘국민 가전 큐레이션’부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장난감 빌리지’, ‘쿠킹 클래스’, ‘맥주 살롱’, ‘올어바웃 미트 클럽’, ‘뷰티&리빙 스튜디오’로 운영한다.

먼저 맥주 살롱 강좌로는 전국 120개 점포에서 ‘테라 맥주와 함께 비어 피트니스’ 강좌가 개설돼 비어 요가, 비어 필라테스, 비어 댄스 등 몸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수업이 마련됐으며, 뷰티&리빙 스튜디오에서는 ‘불스원 여성운전자 차량 관리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도 열린다.

홈플러스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단독 강좌 'Only One'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술과 누룩 만드는 방법을 배워 우리나라 전통 술을 직접 담궈보는 ‘음식디미방 주국방문’과 영유아 대상의 ‘신체놀이 플레이짐 아만타타’, ‘뉴키즈 체육놀이’ 강좌를 새롭게 론칭해 총34개 업체의 4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 이번 가을학기 수강신청 기간에는 정규 강좌 외에 8월 한달 간 진행되는 특별 강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무더위를 피해 대형마트에서 피서를 즐기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형태의 강좌로 가족 오락관 데이, 명랑 운동회, 인형극 공연 등을 준비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