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티스틱 수영 국가대표 스베틀라나 로마시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만 20개 금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중국 수영 스타 쑨양.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를 평정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영 스타 페데리카 펠레그리니.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러시아 아티스틱 수영 국가대표 스베틀라나 로마시나(오)와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 둘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