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옥상콘서트' 재즈 감성에 빠지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옥상콘서트' 재즈 감성에 빠지다
  • 평택=이한중 기자
  • 승인 2019.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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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마르코 페레이라 등 연주
팽성국제교류센터서 내외국인 150여명 참여
'옥상콘서트'에서 브라질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공연사진 / 평택시
'옥상콘서트'에서 브라질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공연사진 / 평택시
[한국스포츠경제=이한중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4일 팽성국제교류센터 옥상정원에서 내외국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야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2016년부터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연계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주한 브라질 대사관에서 초청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마르코 페레이라’의 재즈 감성이 담긴 기타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는 특별히 브라질 대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브라질 전통 다과와 탄산수를 무료로 제공해 귀와 입이 즐거운 콘서트로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으로 SBS케이팝스타2에 출연했던 평택 출신 싱어송라이터 최예근 양의 노래도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공연을 관람한 마이클 메티어씨는 “여름 밤 루프탑이라는 낭만적인 공간에서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게 되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상돈 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연을 함께 추진해 주신 브라질 대사관 관계자와 한국국제교류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좋은 국제교류 프로그램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