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대림산업, '한숲정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대림산업, '한숲정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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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복·사랑·맑음·소망 5대 나눔활동 펼쳐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에 참여한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에 참여한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대림산업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활동으로 나뉜다.

먼저, 문화나눔은 위해 대림은 미술관을 통해 대중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 미술과 디자인 전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림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매년 10회 이상, 4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해오름빌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해오름빌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행복나눔은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해 주는 활동이다. 지난 2005년 시작된 행복나눔은 지난해도 여지없이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활동을 펼쳤다. 집 고치기 활동은 그룹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고려개발, 삼호, 대림코퍼레이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림의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체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랑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림산업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과 티셔츠 만들기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치근 서울 남산 인근에 위치한 야외 식물원에서 나무에 거름을 주고 있다./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치근 서울 남산 인근에 위치한 야외 식물원에서 나무에 거름을 주고 있다./사진=대림산업

맑음나눔은 환경보호 활동이다.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05년부터는 본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동참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소망나눔은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대림은 지난 2004년부터 사내의 중고 PC를 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기증해 왔다.

기증된 PC는 국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