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자신만의 감성을 강조하고있다.

27일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든의 새 싱글 '헤븐'의 세 번째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든은 네온 포인트 의상을 입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찢어진 느낌의 노트 이미지와 폴라로이드 사진은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노래에는 헤이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팬들의 관심을 높인다.

이든의 '헤븐'은 3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