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폐막했다. /국제수영연맹(FINA) 트위터
26일 남자 자유형 800m 계영 예선을 마친 뒤 주앙 데 루카(왼)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외면당한 쑨양. /연합뉴스
미국 경영 스타 케일럽 드레슬. 광주 수영대회에서만 6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마이클 펠프스의 세계 신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운 헝가리 경영 선수 크리슈토프 밀라크. /FINA 트위터
한국 다이빙 대표 우하람 유니폼 뒤에 영문명 ‘KOREA’ 대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