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아름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름철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화애락 진 체험단’을 모집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30일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화애락 진'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험단 신청은 9월 8일까지 화애락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차수별로 100명씩 3차(1차:7.29~8.11, 2차:8.12~8.25, 3차:8.26~9.8)에 걸쳐 진행하며 추첨으로 뽑은 후 ‘화애락 진’을 증정한다. 체험 후기 우수 작성자 30명에게는 ‘화애락 이너제틱’과 ‘화애락 리본’을 추가로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화애락 진은 홍삼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해 중년 여성들의 체력 및 건강관리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라며 “이번 기회로 화애락 진 제품을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기능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