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아마존 빙하수 토너, 주관식 답 작성자 중 랜덤으로 상금 지급
미국 지질 조사국 USGS, '빙하수'가 '단일 미네랄 암석'이라 밝혀
아마존 빙하수 토너. '아마존 빙하수 토너'가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 토스 행운퀴즈 앱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조성진 기자] '아마존 빙하수 토너'가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30일 토스 측은 '아마존 빙하수 토너' 관련 행운퀴즈로 "미국 지질 조사국 USGS에서 빙하를 무엇이라고 밝혔을까요?"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 측은 주관식으로 답을 작성한 이들 중 랜덤으로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 USGS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빙하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며 빙하는 수만년간 눈꽃송이가 쌓여 만들어진 단일 미네랄 암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네랄은 각질층 관리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한 화학성 화장품으로 인해 손상되어 민감해진 각질층을 미네랄의 칼슘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이 보호한다.

또한 미네랄은 단순한 클렌징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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