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아버지 억울함 호소 "리오 보내주세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박태환 선수 아버지 박인호씨가 기자회견에 나와 억울함과 리오 행을 호소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리오 출전을 받은 박태환이 법무법인 광장 대리인과 아버지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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