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 전해
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 전해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7.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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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근황 공개
김영호, 육종암 진단 받고 수술 진행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바람에 흔들려도 좋다. 쓰러지지 말자. 빗물에 젖어도 좋다. 찢어지지 말자. 어둠이 내려도 좋다. 기다림이 길겠지만 반드시 새벽이 올걸 알기에. 우울해도 좋다. 서러워도 좋다. 무료해도, 외로워도 나는 좋다.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어제가 되지 않게 소중하고 값지고 다시 못 올 오늘이 내 곁에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영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호의 남성미 넘치는 콧수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호는 지난 2월 육종암 진단을 받고 3월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