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뮌헨] 토트넘, "우리가 승부차기에서 아우디컵을 우승했다"
[토트넘 뮌헨] 토트넘, "우리가 승부차기에서 아우디컵을 우승했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8.01 06:07
  • 수정 2019-08-01 06:07
  • 댓글 0

[토트넘 뮌헨] 토트넘, 뮌헨 상대로 2-2 연장 접전 끝에 승부차기 우승
[토트넘 뮌헨] 후반 45분 교체 출전 활약
[토트넘 뮌헨] 손흥민 승부차기 네 번째 키커로 등장해 골 성공
[토트넘 뮌헨] 토트넘 팬들 "토트넘이 앞으로 이룰 많은 것들 중 하나의 타이틀"
[토트넘 뮌헨]. 토트넘이 뮌헨을 누르고 아우디컵 2019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토트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토트넘이 뮌헨을 누르고 아우디컵 2019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한국시간 기준) 토트넘 훗스퍼는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6-5)했다.

토트넘은 전반 19분 라멜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은쿠두의 크로스를 라멜라가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에릭센, 포이스, 스킵, 가자니가를 교체 투입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그리고 1분 뒤에도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이 골키퍼에 걸렸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에릭센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뮌헨이 후반 16분 아르프의 만회골과 후반 36분 데이비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손흥민은 팀의 네 번째 키커로 나와 슈팅을 성공시켰고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운 토트넘이 아우디컵 2019 승자가 됐다.

이날 토트넘은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승부차기에서 아우디컵을 우승했다"라며 승전보를 알렸다. 사진속 손흥민과 동료들이 함께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토트넘 팬들은 "결국 트로피를 차지했어!", "사랑해요 선수들 축하해요", "토트넘이 앞으로 이룰 많은 것들 중 하나의 타이틀"이라고 말하는 등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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