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윤보미가 먹방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9일 에이핑크 윤보미는 인스타그램에 "대만우육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귀여운 표정에서 해당 음식점의 대만우육면이 얼마나 맛있을지 느껴진다.

윤보미와 소통 중인 팬들은 "잘먹는뽐 젤예뻐!!", "우리뽐 왜 너무 귀여워", "새벽에 맛있게 먹는사진보니 더 배고프다"라고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신세경과 함께 지난 2018년 9월 tvN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당시 숙소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외주 방송 장비 업체 직원 김모 씨(30)를 신고한 바 있다. 재판에 넘겨진 그는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