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입국했다.

미나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미나는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이후 줄곧 일본 오사카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미나의 이번 입국에 대해 특별한 일정이 있어서 들어온 건 아니며 건강이 좋아질 때까지 휴식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