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신비복숭아가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바의 문제아들’에서 신비복숭아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복숭아는 복숭아계의 아이돌로 소개됐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붉고 매끈하지만, 속은 백도처럼 뽀얗고 말랑한 하이브리드 복숭아였다.

신비복숭아를 첫 시식한 김용만은 “작지만 단맛이 진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만은 “과즙이 기가 막힌다”라고 재차 그 맛에 대해 칭찬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