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보르도 가서 골 넣더니 벌써 '보흐델레' 다 됐네
황의조, 보르도 가서 골 넣더니 벌써 '보흐델레' 다 됐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8.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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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보르도 시가지 관광 근황 공개
황의조, '관광객 모드' 근황 공개에 팬들 "모델 모드"
황의조. 황의조가 관광객 모드 근황을 공개했다. / 황의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황의조가 관광객 모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축구 리그 리그앙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는 인스타그램에 "관광객 모드, #5분만에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보르도 시가지를 구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보르도 대성당(불어 발음: 꺄떼드할 쌩떵드헤 드 보흐도우) 인근 '데 트와 꼬닐' 거리를 (불어 발음: 후 데 트와 꼬닐) 걷고 있다. 편안한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선그라스를 낀 채 보르도 시가지를 관광하는 모습이 보르도 현지인 '보흐델레' 처럼 느껴진다.

황의조와 소통중인 팬들은 "데뷔골 축하해요", "관광객 모드 아니고 모델 모드", "축구선순지 모델인지 모르겠네"라고 말하는 등 성원했다. 이승우 또한 해당 게시물에 "사진 찍어주러 가야겠네"라고 말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 5일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이탈리아 제노아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특유의 예리한 감아차기로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첫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