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 명창 김영임의 국악 뮤지컬 공연 '김영임의 소리 효'의 추가 공연이 오는 10월 5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김영임은 관객들의 호응과 사랑에 추가로 인천 공연을 계획하게 됐다.

올해까지 매년 20여 회의 공연을 해온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에서 인천 지역은 공연 때마다 거의 매진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앙코르 공연 역시 진행해왔기에 관람을 위해서는 빠른 예매가 필요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영임은 '김영임의 소리 효' 인천 공연에서 통해 서울 공연에서 전한 효와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김영임은 퍼포먼스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효'를 표현하며 관객들이 다시 한번 '효'에 대해 떠올릴 수 있도록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잠시 쉬었던 김영임의 대표 퍼포먼스인 굿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영임만의 독보적인 굿 퍼포먼스는 지난 서울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모으며 굿 퍼포먼스 외에도 김영임의 유명 퍼포먼스 중 하나인 '억겁의 세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공연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영임의 소리 효' 인천 공연은 6일 오전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본 공연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5시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체 예매나 기타 공연 문의는 고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고하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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