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일 영국 타이어 안전 관련 단체 '타이어세이프'가 주는 '2019 타이어세이프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타이어세이프 어워드는 영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타이어 안전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리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펼쳐 타이어 제조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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