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두 딸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김경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고 그랬다. 딸 셋 챙기느라. 맞아. 수고했어. 치타. 이젠 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경화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에 출연하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