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인플루언서 강굠민, 팬들 앞에 엉뚱 매력 발산해
해당 게시물 좋아요 3만여 개 이상 받으며 호응 얻어
강굠민. 인플루언서 강굠민이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 강굠민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인플루언서 강굠민이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5일 강굠민은 "우디 오라버니가 양치시켜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LED 칫솔로 칫솔질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칫솔질은 어깨에 앉아있는 토이스토리 주인공 '우디' 피규어 인형이 도와주고 있다.

그와 소통중인 팬들은 "언늬 넘세상프리티큐티뽀쨕아닙늬까", "너무 독창적", "탐난다... 나 토이스토리 좋아하는데" 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굠민은 유튜브 채널 '강굠민'에 뷰티·일상 콘텐츠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