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기자]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며 경제보복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9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일본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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