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은 과일·채소 7가지
[카드뉴스] 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은 과일·채소 7가지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8.07 17:15
  • 수정 2019-08-07 17:15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우리가 즐겨먹는 몇몇 과일과 채소 중에는 껍질에 더 많은 영양분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껍질도 함께 먹을 때 효과가 배가 되는 과일과 채소를 소개한다.

◇ 사과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장에서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변의 양을 늘려주는 등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 껍질에 있는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노화 예방에 좋다.

◇ 포도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항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고기를 먹을 때 포도주를 같이 마시면 심혈관 질환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다.

◇ 참외

참외 껍질에는 천연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참외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면역 성분과 생리 활성 물질을 과육만 먹었을 때보다 약 5배가량 더 섭취할 수 있다.

◇ 수박

수박 껍질에는 특수 아미노산인 ‘시트롤린’이 과육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시트롤린’은 동맥경화를 개선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 따로 영양제로 판매되기도 한다. 이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 양파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퀘르세틴'이 양파 속보다 각각 30~30배, 4배 많이 들어 있다. 육수를 끓일 때 양파 껍질도 함께 넣으면 영양소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단호박

단호박 껍질에는 '페놀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단호박을 먹을 때는 쪄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고구마

고구마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좋다. 고구마는 구워 먹거나 쪄먹으면 혈당 지수가 오르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한다. 고구마를 섭취할 때는 생으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