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1940선 회복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1940선 회복
  • 김호연 기자
  • 승인 2019.08.09 10:25
  • 수정 2019-08-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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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3포인트(0.97%) 오른 1939.2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5포인트(1.01%) 오른 1940.06으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7억원, 9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LG생활건강(2.50%), 삼성전자(1.52%), 셀트리온(1.30%), SK하이닉스(1.24%), NAVER(0.71%), 현대모비스(0.63%), SK텔레콤(0.62%) 등이 상승했다.

상위 10위권에서는 현대차(-0.38%)만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4포인트(1.19%) 오른 592.38을 가리켰다.

지수는 5.07포인트(0.87%) 오른 590.51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1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원, 3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펄어비스(5.06%), CJ ENM(3.77%), 메디톡스(3.68%), 스튜디오드래곤[253450](3.06%), 헬릭스미스(2.86%), 셀트리온헬스케어(0.24%) 등이 올랐다.

SK머티리얼즈(-0.78%), 휴젤(-0.53%), 파라다이스(-0.33%)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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