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부진 만회한 고진영 "강풍으로 어려움 있었지만, 최선 다했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고진영은 10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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