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던힐 브랜드의 ‘던힐 파인컷’이 던힐 고유의 고급스런 이미지에 모던함까지 갖춘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출시에 해당되는 제품은 ‘던힐 파인컷 1mg’, ‘던힐 파인컷 수프림(4mg)’,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1mg’, ‘던힐 파인컷 울트라 0.1mg’,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까지 총 5종이다.

BAT 코리아는 새롭게 선보일 ‘던힐 파인컷’ 시리즈는 기존보다 더욱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담뱃갑 중앙에 위치한 던힐 문장과 로고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해 ‘던힐’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각 제품마다 그에 어울리는 실버(1mg), 블루(수프림4mg), 그린(프로스트1mg), 코퍼 골드(울트라0.1mg), 아쿠아 그린(스위치1mg) 5가지 색상을 매칭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던힐 일반 사이즈 담배와 동일하게 팩 표면에 엠보싱 패턴을 적용했다.

BAT 코리아 가이 멜드럼(Guy Meldrum) 사장은 “최근 들어 국내 담배 시장에서 수퍼슬림 제품군을 찾는 소비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젊은 흡연자들이 선호하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던힐 파인컷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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