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희선, 여전한 동안 미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토성 모자. 우주로 날아갈 참. 비웃기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귀엽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독특한 모자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희선의 우월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08년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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