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홈 개막전서 첼시 4-0 대파… 래시포드 2골
맨유, 홈 개막전서 첼시 4-0 대파… 래시포드 2골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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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맥과이어 데뷔
페널티킥에 성공하는 맨유 마커스 래시포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득점을 올린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활약에 힘입어 첼시를 대파하고 개막전에서 웃었다.

맨유는 12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에 4-0으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래시포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는 추가 득점 및 실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4-0을 만드는 추가골 주인공 맨유 다니엘 제임스.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
4-0을 만드는 추가골 주인공 맨유 다니엘 제임스.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

휴반 20분 앙토니 마르시알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다시 한번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2분 뒤 래시포드가 자신의 이날 두 번째 골이자 팀 세 번째 득점을 쏘아 올려 첼시와 간격을 세 골 차로 벌렸다.

후반 36분 다니엘 제임스가 네 번째 득점까지 터뜨리며 맨유가 첼시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로부터 영입한 괴물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도 데뷔전에서 완벽한 수비력을 뽐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맨유 데뷔전을 치른 해리 맥과이어. /맨유 트위터
맨유 데뷔전을 치른 해리 맥과이어. /맨유 트위터

첼시는 팀 레전드이자 신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의 부임 후 첫 리그 경기에서 라이벌 맨유에 처참히 무너지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당 아자르 공백을 여실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