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신수지, 다리찢기 기술 손보여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신수지가 트레이드마크인 다리 찢기 기술을 선보였다.
13일 오전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그니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야외 곳곳에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는 신수지의 시그니처 포즈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다운 유연함이 돋보이는 동작이다.
한편 신수지는 JTBC4 '뷰티룸'에 출연한 바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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