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펫보험이 캐시슬라이드와 초성 퀴즈 이벤트를 13일 열었다. /사진=메리츠화재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메리츠화재가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와 함께 ‘메리츠 펫보험 펫퍼민트’와 관련된 실시간 초성퀴즈 이벤트를 열었다.

캐시슬라이드는 13일 “ㄱㅇㅈ도 ㄱㅇㅇ도 메리츠펫보험.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장하는 펫퍼민트에서는 어떤 동물까지 보장이 가능할까?"라는 퀴즈를 출제했다.

메리츠 펫보험은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보험으로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메리츠 펫실비보험 펫퍼민트는 강아지보험과 고양이보험으로 나뉘며, 갱신주기 3년에 만 20세까지 실손 의료비를 보장한다.

따라서 퀴즈 정답은 ‘강아지’와 ‘고양이’다.

한편 '팀 펫퍼민트'는 “모두 반려동물의 주인”이라며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평생 보장이 되는 보험을 만들고자 '메리츠 펫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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