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스터즈대회] 뇌출혈 딛고 37년 만에 역영 펼친 ‘원조인어’ 최연숙 씨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경영 800m 경기를 마친 뒤 환하게 웃는 최연숙 씨.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역영 펼치는 최연숙 씨.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