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국 변호사, 고유정 사건 업무 방해시 법적 대응 예고
남윤국 변호사, 고유정 사건 업무 방해시 법적 대응 예고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8.13 18:46
  • 수정 2019-08-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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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국 변호사, 고유정 사건 맡아
남윤국 변호사 “업무 방해시 법적 대응”
남윤국 변호사가 업무 방해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캡처
남윤국 변호사가 업무 방해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고유정을 변호하고 있는 남윤국 변호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오후 남윤국 변호사는 개인 블로그에 올린 입장문에서 “변호사는 기본적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사명에 ??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맡고 있는 사건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도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사건 속에 안타까운 진실이 있고, 그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직무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업무 수행을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행위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 대응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12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고유정 사건 재판에서 고유정 측은 전 남편이 변태 성욕자였다며 고유정의 살인은 우발적이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