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14일 이랜드몰이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이날 오후 5시 부터 이랜드몰에서 전 상품 구매 시에 쓸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300명에게만 제공 중이다. 페리카나 후라이드 치킨과 BHC 맛초킹 치킨은 200개 한정으로 오후 3시, 5시에 50% 가격에 구매 가능했다.

한편 이랜드몰 측에 따르면 이날 지급된 행사 쿠폰은 행사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해당 쿠폰은 ID당 1회 발급이 가능하고 타 장바구니 쿠폰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랜드 측은 이날 오전 11시 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페리카나 양념치킨과 미니핫도그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또 오후 1시에는 BBQ황금올리브치킨 반반과 콜라 등을 200개 한정 판매했다. 이어 오후 3시 가구 브랜드 파로마, 동서가구, 트리빔하우스 기획전에서 구매 가능한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