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뮬라웨어 1945, 선착순 1945명에게 자사품 초특가 판매
뮬라웨어 1945. 뮬라웨어가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 마케팅을 공개했다. / 뮬라웨어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뮬라웨어가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 마케팅을 공개했다.

14일 뮬라웨어는 "단 하루! 선착순 1945명에게만 제공되는 2가지 선물!"이라며 '뮬라웨어1945 광복절특싸'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날 뮬라웨어는 자사품 '네오라이트'와 '하이템포 레깅스'를 합친 상품을 기존 103,000원이 아닌 39,0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또 자사품 '하이템포 레깅스'와 '힙스터 스포츠 PLUS+'를 합친 상품을 기존 81,000원에서 29,0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한편 뮬라웨어 측은 "본 이벤트가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빠른 구매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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