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니콜로지 디퓨저, "전통방식 고수하며 높은 퀄리티 오일 추출"
니콜로지 디퓨저, 라벤더 디퓨저 100ml 등 42,000원에 판매 중
니콜로지 디퓨저, 라벤더 드레스 퍼퓸 20ml 등 25,000원에 판매 중
니콜로지 디퓨저. 14일 니콜로지 디퓨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 니콜로지 디퓨저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14일 니콜로지 디퓨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니콜로지 디퓨저 측은 "원료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이 프랑스 유네스코 지정 청정 지역에서 만들어 진다"며 "라벤더를 직접 자르고 건조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퀄리티 높은 오일만을 추출하여 디퓨저 공정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니콜로지 디퓨저는 라벤더 디퓨저 100ml·버베나 디퓨저 100ml·그레이프후르츠 디퓨저 100ml 등을 42,000원에, 라벤더 드레스 퍼퓸 20ml·버베나 드레스 퍼퓸 20ml 등을 25,000원에 판매 중이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