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은 메시ㆍ판데이크ㆍ호날두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은 메시ㆍ판데이크ㆍ호날두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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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명단에 메시-판데이크-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UEFA 홈페이지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명단에 호날두-판데이크-메시(왼쪽부터)가 이름을 올렸다. /UEFA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이 결정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그 후보들이다.

UEFA는 16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 판데이크, 호날두를 2018-2019시즌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UEFA 올해의 선수'는 한 시즌 동안 유럽 무대(UEFA 주관대회·UEFA 네이션스리그·소속팀 등)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메시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으로 득점왕에 선정됐다.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선 정규리그 34경기에서 36골 15도움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스페인 슈퍼컵 우승,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우승, 유러피언 골든슈 등 트로피들을 수집했다.

3명 중 유일하게 수비수로 이름을 올린 판데이크,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의 수상 가능성도 있다. 판데이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우승에 기여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소속팀인 유벤투스에서 정규리그 31경기 동안 21골 8도움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수상자의 이름은 오는 29일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2019-2020 UEFA 챔피언십 조별리그 조추첨 행사 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