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가루, 효능-부작용 어떻게 될까? 시서스 부작용 살펴보니... ‘실제로는 거의 없어’
시서스 가루, 효능-부작용 어떻게 될까? 시서스 부작용 살펴보니... ‘실제로는 거의 없어’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8.17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서스 가루, ‘렙틴’ 호르몬 지방 축적 억제 시켜
시서스 가루, 지방 분해 촉진
시서스 가루, 차를 마시듯 물에 타서 섭취하거나 음식과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
시서스 효능과 부작용/ MBC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시서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열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라비아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로 불린다.

현재는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서스가 다이어트에 큰 효능을 보이는 이유는, 그에 함유된 렙틴 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지방 축적을 억제시킨다.

또한 시서스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은 간과 근육세포가 자기 주변 지방을 곧바로 산화시켜 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을 촉진 시킨다.

시서스 음용법은 다음과 같다. 시서스 분말을 물이나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거나 커피 거름망 또는 종이 거름망에 2~3티스푼 정도 넣고 차처럼 우려 마시면 된다. 샐러드 등에 뿌려 먹어도 된다.

단 하루 권장량 300㎎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 배탈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부작용은 위약 실험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린이, 임산부, 알레르기 환자, 혈당 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