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97년생 래퍼 펀치넬로가 화제다.

펀치넬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눈이 온 날, 친형과 함께한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펀치넬로는 친형과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펀치넬로는 1997년 생으로 힙합씬에서 등장하자마자 핫 루키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