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맨시티 펩과의 만남? 언제나 짜릿해”
토트넘 포체티노 “맨시티 펩과의 만남? 언제나 짜릿해”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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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8일 맨시티 원정
손흥민, 징계로 결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퍼스TV 캡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퍼스TV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회하는 기분을 털어놨다.

포체티노 감독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매체 ‘스퍼스TV’와 인터뷰에 응했다. “두 사람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온 라이벌 관계다. 그 도전이 또 기대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는“항상 기대된다. 그를 마주하는 건 좋은 일이다. 우린 타이틀 경쟁을 펼치는 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의 코치와 만나는 일은 항상 짜릿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자리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나 맨시티와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AFC 본머스전 퇴장 징계로 올 시즌 1, 2라운드에 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