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불화설에 소속사 "확인 중"
구혜선·안재현 불화설에 소속사 "확인 중"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8.18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 불화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18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고 전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둘이 나눈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내용에는 안재현이 "삼일 전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 이미 합의된거고 서류만 남았다"라고 했다.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 처럼 이혼에 대해 설득도 책임지고 하라. 엄마를 직접 만나서 사죄드려라", "일이 뭐가 중요해.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나 정말 참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구혜선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