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나눔재단, 정신장애인과 달리며 봉사하는 '플로깅' 활동 전개
좋은데이나눔재단, 정신장애인과 달리며 봉사하는 '플로깅' 활동 전개
  • 부산=변진성 기자
  • 승인 2019.08.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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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16일 부산시 해운대구APEC 나루공원에서 좋은데이청년봉사단,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무학
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16일 부산시 해운대구APEC 나루공원에서 좋은데이청년봉사단,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무학

[한스경제=변진성 기자] 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16일 부산시 해운대구APEC 나루공원에서 좋은데이청년봉사단,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 대학생이 함께 달리며 정신장애인에게 갖는 고정관념을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플로깅'은 무학 임직원, 좋은데이청년봉사단대학생, 지역사회재활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의 정신재가장애인이 함께 가볍게 달리며 주변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플로깅은 영어 pick up(줍다)와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생활 속 조깅을 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이날 활동을 통해 봉사단은 해운대 수영강 일대 10km를 걸으며 환경쓰레기 10포대를 수거했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정신장애인과 대학생의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가 정신장애인에게 갖는 고정관념을 변화시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이번 플로깅 환경정화활동으로 좋은데이청년봉사단 대학생들과 송국클럽하우스 인원들에게 생활 속 쉬운 환경활동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