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펀치가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펀치는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던 포 미'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이로써 '호텔 델루나'의 OST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부터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의 '안녕', 펀치의 '던 포 미'까지 6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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