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의 8월 강좌를 오는 21일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올해부터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명사 특강’ 코너를 신설해 연 2회 진행한다. 8월에는 두 번째 명사 특강으로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 강좌를 실시한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우리 고객들이 보다 윤택한 노후준비와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명사 특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금년 두 번째 명사 특강인 ‘백년을 살아보니’ 강좌는 100세 인생을 살고 있는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님이 삶의 지혜를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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