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전체 시세 소폭 하락, 거래량 부족으로 보합세
[골프장&] 회원권 시장 전체 시세 소폭 하락, 거래량 부족으로 보합세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19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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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골프회원권 시장은 아직은 부족한 거래량을 나타내며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부권도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3개월여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 관망세로 인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매물이 증가하는 상황은 아니다.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지며 당분간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

강보합세를 유지했던 중부권 종목이 오랜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용인권 인기 종목들은 등락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여주권 종목이 부족한 매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강은 매도 호가가 올라가며 1.12% 상승했다. 블루헤런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1.14% 올랐다. 자유도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 없이 1.35% 뛰어올랐다. 강북권의 송추도 매물 실종으로 0.75% 상승했다. 호가 차이가 커 거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매수 관망세 속에 0.69% 떨어졌다. 뉴코리아도 매물 출현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0.98% 하락한 가운데 매수 관망세를 나타냈다. 발리오스는 매수 주문이 누적되며 1.15% 상승했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매 문의가 증가하며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남부권

남부권 저가대 회원권은 큰 등락 없이 보합세를 나타내며 매매를 이어가고 있다. 보라는 여전히 매수 주문만 누적되고 있으며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앞으로 거래 없이 호가가 올라가 시세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아시아드는 매도, 매수 호가 차이를 나타내며 눈치 싸움이 팽팽한 모습이다. 베이사이드는 매물이 출현하는 가운데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여름 휴가철로 인해 다소 매매가 줄어들었지만 매매 시점을 묻는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