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타이틀 후원 협약 체결
신한금융그룹,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타이틀 후원 협약 체결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8.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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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배구국가대표팀 감독 스테파노 라바라니, 주장 김연경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배구국가대표팀 감독 스테파노 라바라니, 주장 김연경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8월 17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2층 샤모니 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대회 타이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남·여 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에 이어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대한민국 배구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번 신한금융그룹과의 타이틀 후원 협약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정적인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은 아시아 여자 배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 8장이 걸려있다. 또한 1975년 대회 창설 후 국내에서 최초 개최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월 18일 ~ 25일까지 서울특별시 잠실실내체육관,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이란,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인도, 태국, 대만,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까지 총 13개국이 참가하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