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세계랭킹 7위→5위 ‘2계단 상승’… 고진영 4주째 1위 유지
이정은6, 세계랭킹 7위→5위 ‘2계단 상승’… 고진영 4주째 1위 유지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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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여자골프 롤렉스 랭킹 발표
11일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했던 이정은6. /연합뉴스
11일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했던 이정은6.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이정은6(23)의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이정은6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전 세계 여자 프로 골퍼 순위를 매기는 롤렉스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6.14, 합계 325.42로 5위를 기록했다.

6월 3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2019 US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6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두 달 사이 9위와 7위를 오가며 들쑥날쑥한 행보를 보였다.

이정은6은 13일 발표한 랭킹에서 7위에 올랐으나 일주일 만에 두 계단 뛰어 올라 5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편 1위부터 4위까지는 변동이 없다. 고진영(24)이 4주째 1위를 유지했고 2위 박성현(26), 3위 렉시 톰슨(24), 4위 이민지(23)가 뒤를 이었다.

톱 10에 한국 선수는 총 4명이 자리했다. 고진영, 박성현, 이정은6에 이어 박인비가 7위로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21)의 랭킹도 급상승했다. 81위에서 64위로 점프했다. LPGA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허미정은 한 계단 내려간 44위에 이름을 올렸다.